영화는 애비게일 브레슬린(Abigail Breslin)이 연기한 소녀 리사가 1985년의 어느 날로 계속 돌아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동시에 그녀가 겪는 일련의 무서운 사건들도 그녀를 1985년으로 몰아간다. 가세요... 당신이 이 이상한 연옥에 계속해서 다시 찾아오는 이유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