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시세 - 한국전투에서 중국과 미국은 얼마나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까?

한국전투에서 중국과 미국은 얼마나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까?

한국 전장에서 중국군 사상자는 183,108명(비전투 사망자 34,000명 포함)이었다.

한국 전장에서 발생한 미군 사상자 수는 전사 36,574명(비전투 사상자 2,830명 포함)이다.

미국: 사망자 36,574명(비전투 사상자 2,830명 포함), 부상 103,284명, 실종 7,926명, 포로 4,714명.

중국: 중국의 사상자 통계: 사망자 183,108명(이 중 비전투 사망자 34,000명), 부상 383,218명, 실종 25,621명, 포로 21,400명.

추가 정보: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했습니다.

1950년 7월 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공격에 저항하는 한국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군'을 파견하는 결의안 84를 통과시켰다. 8월 중순, 조선인민군은 국군을 부산 한구석까지 몰아붙이고 남한 땅 90개를 점령했다.

1950년 9월 15일, 미군이 장악한 유엔군이 대한민국 인천에 상륙해 대규모 반격을 시작했다.

1950년 10월, 중국 인민지원군은 북한의 요청으로 북한에 가서 북한 인민군과 나란히 싸워 여러 차례 전투를 벌인 끝에 마침내 38도선을 중심으로 전선이 안정됐다. .

1953년 5월, 북한군과 중국군이 하계 공세를 펼치고 승리를 거두면서 미국은 7월 27일 판문점에서 '한국 정전협정'을 체결하게 됐다.

바이두백과사전-한국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