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원의 마지막 결말은 빅토리아 원이 마침내 유령의 집으로 변하는 것이다.
영화의 줄거리에 따르면 여주인공은 11명을 죽였고 빅토리아 1호는 유령의 집이 됐다. 부동산 중개인은 어쩔 수 없이 여주인공에게 바다 전망 유닛을 헐값에 팔 수밖에 없었다. 가격.
'빅토리아 원'은 홍콩 부동산 시장을 소재로 한 윤리적 비극형 공포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