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신은 앞서 한 케이블 예능 채널에 출연해 정식으로 연예계에 진출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고, 이로 인해 단숨에 가십신의 화제가 됐다. 실제로 과거 정치인들의 후손들이 연예계에 진출한 바 있다. 크리스 패튼 전 홍콩 총독의 손녀는 2005년부터 영국에서 연극에 출연하기 시작했고 성장을 위해 인도로 건너갔다. 영화 경력.
2015년 2월 11일 양치신이 영화계에 진출해 여주인공으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