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리즈 '산산이 온다'에서 장한은 자오리잉을 껴안고 "이 연못은 당신이 계약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는 두 번째 대사를 말했다. 오래전부터 유명했던 “내가 잘생기고 부자인 게 내 탓인가?”라는 문장이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