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낭만영웅 '그림자'의 엔딩테마 잠왕 작사 : 팟칸 작곡 : 팟칸 편곡 : 팟칸 현월거울 아래 꽃들은 수천년 동안 서로 연결되어 있었고, 눈 깜짝할 사이에 세상은 변함없는 사랑, 망각, 끝없는 눈으로 새겨져 있다. 시간에 대한 나의 탐욕을 설명하는 그림은 잔잔한 호수 속에 영원히 숨겨져 있다. 맹세와 말은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