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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n-M 로켓 소개

Proton-M 발사체(러시아어: Протон-М, Proton-M/Zephyr-M으로도 알려져 있음)는 러시아 Proton 발사체 계열의 최신 모델입니다. 프로톤은 1960년대 중반부터 소련-러시아가 대형 우주선을 발사하기 위한 주요 차량이었습니다. 냉전이 끝난 후 에네르기아 로켓의 폐기로 인해 프로톤은 실제로 러시아의 가장 강력한 로켓이 되었습니다. 2013년 7월 2일, "GLONASS-M" 항법 위성 3개를 탑재한 러시아 Proton-M 운반 로켓이 발사 1분 만에 추락하기 시작했고, 사고 원인은 주요 각속도 센서가 거꾸로 설치되었기 때문입니다. 2013년 9월 30일, 바이코누르 우주기지(4개의 발사대, No. 81 및 No. 200 2개)에서 발사된 유럽 통신 위성 "Astra-2E"를 탑재한 러시아 "Proton-M" 운반 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 2014년 5월 16일 이른 아침, "Express-AM4R" 위성을 탑재한 러시아 "Proton-M" 운반 로켓이 바이코누르 우주 비행장에서 발사되었으며, 3단계 엔진이 고장나서 결국 "Proton-M" 발사체가 발생했습니다. 대기권에서 폭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