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의 법칙'은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팀의 뛰어난 젊은 선수 애런 램지가 아스날에서 골을 넣으면 하루 만에 유명 인사가 죽는다는 뜻이다. "램지의 법칙"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그러나 2013~14시즌 램지는 10골을 터뜨리며 한때 득점왕 3위 안에 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