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가슴 뛰는 섬은 태즈매니아입니다.
'하트비트 러브'는 천정다오 감독이 연출한 단편영화로, '아시아 무용왕' 낙지상과 '러블리 리더' 양승현이 주연을 맡았다. 나지샹은 '상하이 연인' 이후 양승리와 함께 뮤지컬 단편영화 '하트비트 어게인'을 다시 한 번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