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시세 - 한국 드라마 '세 자매' 에피소드 줄거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한국 드라마 '세 자매' 에피소드 줄거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1회[1] 순애네 집 마당에서 은주와 창애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김치를 담그고 있다. 창애는 은주에게 김치를 가져다 시어머니께 드리라고 부탁했다. 은주가 물을 마시러 갔다가 돌아온 은시는 게장게가 맛있다고 말했고, 은주는 시어머니가 준 게장게장을 먹었다고 화를 냈다. 잉규는 민유에게 사귀던 여자와 접촉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민유는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의 여자는 없다고 말했다. 2화 숙자는 은주가 세종을 데려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났고, 영옥을 보고 분노를 참는다. 슈지는 엔주가 가져온 반찬을 먹더니 너무 짜다며 잉규가 맛보고 맛있다고 칭찬했다. 잉위는 엔주에게 왜 병원에서 영양사로 일하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는지 물었고, 엔주에게 집에서 요리를 가르칠 시간도 허락했다. 은영은 창애를 몰래 집으로 데려와 빌린 돈을 돌려주고, 순애와 잉호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3회 민우는 은주에게 세종에 대해 물었고, 은주는 그에게 고마움을 표한 뒤 잉규의 방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잉하오는 자신을 소개하는 미란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선 요원은 잉하오와 미란이 같은 반 친구인지 물었고, 잉하오는 담담하게 두 사람이 대학 시절 잠깐 사귀었다고 말했다. 뭔가 예감이 드는 듯한 창애에게 은영은 일부러 바오람의 1등 성적표를 보여줬다. 은실과 광고감독 우찬은 우연히 만난다. 4화 순애는 지애에게 통장 부족에 대해 말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지애는 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창이는 그녀에게 빚이 얼마인지 물었다. 지애는 빚을 갚기 위해 집 보증금을 빼내야 했다고 말했다. 순애는 지애가 이사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을 비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민우는 은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 났는지 물었다. 5회 민우가 은주에게 키스하고, 은주는 화를 내며 벌떡 일어난다. 민우는 달려가 은주를 붙잡고 자신을 믿어달라고 부탁했다. 은주는 둘이서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은주는 집에 돌아와 마당에 앉아 울었다. 은시는 은주가 소개팅을 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왜 가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상대방이 부자라고 들었으니 자신도 소개팅을 할 줄 알았을 것이다. 날짜. 6화 잉위는 민저에게 슈지의 가족과 어떤 관계인지, 왜 슈지가 자신을 위해 병원을 열고 싶다고 말했는지 물었습니다. 민즈는 슈지의 딸을 좋아한다고 대답하고 농담으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삶을 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애는 은주에게 촬영장에 놀러와달라고 부탁하고, 촬영장으로 달려간 창애와 순애. 7회 은영은 주차 중 우연히 미란의 차와 부딪쳤다. 은영은 서둘러 차에 있는 전화번호로 미란에게 연락한 뒤 잉호에게 전화해 충돌 사실을 알렸다. 은영은 미란에게 보험처리는 자신이 맡는다고 말한다. 순애와 지애는 은주에게 사랑에 빠졌는지 물었고, 은주는 사랑하지 않았다며 한숨을 쉬었다. 8회 택시 안에서 잠든 민우, 은주가 깨워 집으로 보낸다. Minyu는 Minzhe의 도움을 받아 집에 들어왔고 Minzhe에게 누군가를 사랑한 적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민우는 그에게 사랑은 열정이 전부는 아니라고 웃으며 말했다. 지애는 몸이 아프고, 은시는 열이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마를 만져봤다. 이때 슌애가 들어와 생활비를 댈 때까지 아프지 않겠다고 말했다. -애는 집에서 도망치고 싶었어요. 9회 은영은 사온 물건을 들고 미란의 집에 들어가고, 미란이 호텔 같은 곳에 산다고 부러워한다. 은잉은 미란에게 가족이 있냐고 묻고, 미란은 씁쓸하게 웃었다. 은주는 민우에게 부모님을 믿게 하려고 여기 온 것이냐고 물었고, 민우는 자신을 믿고 싶다고 말했다. 영호는 미란과 함께 있던 은영에게 전화를 걸어 이따 집에 가겠다고 말했다. 10화 잉하오는 휴대폰에 표시된 미란의 전화번호를 보고 깜짝 놀랐다. 잉호는 미란에게 슬픈지 묻자 미란은 눈물을 참으며 전화를 끊었다. 민우는 은주에게 세종을 놀이공원에 데려가자고 제안하고, 결혼 발표는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은실이 나왔다. 11화 은잉은 엘리베이터가 닫히는 순간 잉하오를 본 듯, 서둘러 잉하오를 찾으러 나갔지만 어렴풋이 불안함을 느꼈다. 은영은 영호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보고 회사에 전화를 걸었다. 영호가 사장에게 사인하러 갔다는 말에 그녀는 웃으며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의심하지 않는 자신을 자책했다. . 은잉은 미란의 약 구입을 도와주고, 미란은 은잉에게 자신은 성격이 좋고 주변에 이렇게 자신을 보살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12회 은시는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고, 유찬은 그녀를 품에 안고 있었다. 엔시는 유칸을 밀어내며 술에 취한 채로 나쁜 짓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 은시는 유찬에게 이대로 집에 가면 혼날 것 같다며 갑자기 힘을 다해 역으로 달려갔다. 외박 중이던 은시는 다음 날 조용히 집으로 들어가고, 즈애에게 발견되어 외박 중이냐고 묻는다.

13회 에닝은 어둠 속에서 통화 중인 잉호를 바라보며 무슨 일이냐고 묻자 잉호는 서둘러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술을 마셨기 때문에 소파에서 자고 싶다고 거짓말을 했다. 은실은 세종에게 옷을 입히는 은주를 호기심 어린 눈길로 바라보다가 둘이 놀이공원에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은시는 세종에게 민우가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는 것을 봤다고 말했고, 은주는 이를 듣고 당황했다. 은주와 세종, 민우는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세종은 민우를 아빠라고 불러 은주를 놀라게 했다. 14회 슈지는 은주를 차에 강제로 태워 은주의 집으로 찾아왔다. 그녀는 순애에게 화를 내며 시어머니를 만나러 왔고 은주는 다른 남자의 차에 앉았다. 옆에 있던 지아이는 가족들에게 결혼 동의를 구하러 왔다고 말했다. 슈지는 웃으며 왜 허락을 받으러 왔느냐고 물었다. 15화 민우는 화난 잉규를 붙잡았으나 잉규는 강하게 쫓아냈다. 잉호는 메이란의 별장에 왔고, 메이란은 그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고 기쁜 마음으로 말했습니다. 미란은 기대한 표정으로 식사를 하고 있는 잉하오를 바라보았다. 미란은 잉호를 위해 생선 껍질 벗기기를 자청했고, 잉호는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16화 슈지는 엔주가 결혼하면 세종을 돌보겠다고 말했고, 은시는 화가 나서 세종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슈지에게 간청했다. 잉하오가 퇴근 후 미란을 만나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 은잉이 전화를 걸어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며 바오란을 돌봐달라고 부탁했다. 17회 순애는 은주와 세종을 보살펴준 민우에게 고마움을 표한 뒤, 은주에게 세종을 포기하도록 설득해달라고 민우에게 부탁했다. 민우는 세종, 은주, 태영의 비밀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은주는 숙자에게 전화로 세종이 어디 있는지 묻지만 숙자는 초조하게 전화를 끊는다. 18회 은주는 민우를 안고 울었고, 민우는 그녀를 다정하게 안아줬다. 집으로 돌아온 순애는 은주에게 자신도 세종을 손자로 키웠다며 자신의 말에 순종하고 세종을 포기하라고 은주에게 당부했다. 대화를 엿들은 엔궈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은주에게 세종을 돌보겠다고 말했다. 19화 슈지는 여전히 세종을 돌보겠다고 고집하고 민유는 은주를 사랑하며 세종에게 좋은 아빠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출장 중이던 잉호는 은영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은영이 사랑을 생각한다고 말하자, 잉호는 침묵했다. 갑자기 은영은 코피를 흘리고, 바오람은 깜짝 놀랐다. 20회 은영은 멍하니 휴대폰을 쥐고 있었고, 바오람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동시에 잉하오는 미란을 위해 샌드위치를 ​​사주었고, 두 사람은 함께 행복하게 지냈다. 잉하오는 은잉에게서 전화를 받고 당황해서 집에 늦게 갈 거라고 말했다. 호텔에서 일하는 은영은 밥을 먹으면 입맛이 없어 창애에게 전화를 걸어 하소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