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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장애물을 만났을 때의 응급 방법

고속도로에서 장애물을 만나는 비상대책은 위기의 순간에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첫번째 상황

갑자기 장애물이 나타나 앞유리의 시야를 가린다. 이런 상황은 일반적으로 떠다니는 플라스틱 필름이나 바람에 떠다닐 수 있는 각종 물품 등 부드러운 질감을 지닌 물체를 만날 때 발생합니다.

이러한 물건은 바람의 영향으로 운전자의 전방 시야를 완전히 가리기 쉽습니다.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갑자기 핸들을 돌리는 것은 물론,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지도 마십시오.

급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면 뒤에 오는 차량이 추돌할 가능성이 높아 차량의 통제력을 잃게 되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접근 방법은 즉시 액셀에서 발을 떼고 즉시 이중 점멸 장치를 켜는 것입니다. 이때 차량은 천천히 감속하여 백미러와 충분한 안전 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브레이크를 밟기 전 뒤의 차량.

그리고 오른쪽 백미러를 살펴보고 안전할 때 오른쪽으로 차를 세우고 조수석 창문과 백미러를 통해 비상 차선에 진입했는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장애물을 멈추세요.

두 번째 상황

도로에 갑자기 나타나는 아이스크림 콘, 소포 상자 등의 장애물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러한 장애물은 도로에서 흔히 나타나는데, 대부분은 소형 트럭 등에서 떨어뜨린 소포 상자입니다. 또한 바람에 의해 도로 중앙으로 날아가는 얼음 덩어리도 있습니다.

이러한 장애물을 만나면 핸들을 돌려 피하면 안 됩니다. 방향을 바꾸면 차량이 전복되어 통제력을 잃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급격한 차선 변경으로 인해 측면 충돌, 후방 충돌 등의 사고가 발생하여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평범한 운전 중에 갑자기 이런 장애물이 나타난다면 '속도를 내라, 양보하지 말라'는 모토를 기억해야 한다. 즉, 뒤차의 추돌을 방지하면서 가능한 한 빨리 이중 점멸등을 켜고 속도를 최대한 줄인 후 피할 기회를 기다리며 갑자기 차선을 바꾸지 마십시오. 피할 수는 없어도 때리는 것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급격한 차선 변경은 차량이 전복되어 뒤따라오는 차량 옆면과 부딪힐 가능성이 매우 높아 인명피해가 불가피하다. 하지만 최대한 속도를 늦추거나 부딪힐 경우 기껏해야 앞범퍼바나 앞차 충돌방지빔까지 파손될 수 있다. 차량 손실을 최소화하고 인명 안전도 극대화할 수 있다. 충돌이 발생하면 차량을 비상차로로 이동시킨 후 경고삼각대를 설치하고 차량에서 대피하여 구조를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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