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전기톱 학살 3D'는 존 루젠호프 감독이 연출하고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타냐 레이먼드 등이 주연을 맡은 미국 영화이다. 이 이야기는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텍사스로 여행을 떠난 한 젊은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곳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유산뿐만 아니라 무시무시한 전기톱 연쇄살인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