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몰 '더블일레븐' 매출 1억개 돌파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첫 18초 만에 티몰 거래량이 1억 위안을 넘어섰다.

작년 이맘때에는 거래량이 1분 12초 만에 10억 위안을 돌파했는데, 올해는 1분 만에 거래량이 10배나 늘었다.

1분 45초 기준으로 티몰의 해외 무역 거래량이 지난해 더블11 하루 전체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분 만에 거래액이 43억 위안을 넘어섰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액의 2배가 넘는 금액이다.

티몰 거래량은 12분 28초 만에 100억 위안을 돌파했는데 지난해에는 이 수치에 도달하는 데 38분 28초가 걸렸다.

2012년 더블11 사태 당시 하루 거래량인 191억 위안을 31분 만에 달성했다.

33분 53초 만에 거래량이 200억 위안을 돌파했다.

1시간 13분 59초 만에 거래액 3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최종 매출 92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