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마다 가격도 다르고 4위안, 4위안, 5위안이 있는데 맛은 보통이었어요. 그냥 꺼내보니 좀 작아서 두세 입이면 해결될 정도에요. 바나나 껍질은 약간 녹색 혀 맛이 나고 안에 들어 있는 바나나 과육은 그냥 일반 아이스크림과 비슷해요. 떼어내는 재미가 좀 더 있지만 다른 장점은 없습니다. 5위안이라는 가격에 말야, 바보 나나는 가격이 너무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