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지식 - 처음 넘어졌을 때 도움이 되었던 노래는 무엇이었나요?
처음 넘어졌을 때 도움이 되었던 노래는 무엇이었나요?
처음으로 넘어졌을 때 응원해준 곡이 바로 '엄마 보고 싶다'다.
'엄마, 보고 싶어요'는 2008년 5월 쓰촨 대지진에 대응해 가수 탕차오가 작곡한 곡으로, 그가 작사, 작곡, 부른 수많은 지진 반대 노래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곡이다. 이 노래의 가사는 가식 없고, 따뜻하고, 가식적이어서, 들으면 감동받고 눈물이 납니다.
탕차오(Tang Chao)는 1980년 5월 29일 중국 흑룡강성 다칭시 사투구에서 태어나 선양 음악원을 졸업하고 중국의 남성 가수, 음악가, 배우이다. 중국 본토. 2003년 첫 개인음반 '리사'를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2005년에는 솔로 싱글 'Wolf Loves Sheep'을 발매했다.
가수 경력:
2007년 5월 개인 싱글 'The Power of Smile'을 발매했고, 6월에는 개인 싱글 'Once a Man Changes His Heart'를 발매했다. 지난 11월에는 타이틀곡 '도둑놈'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긴 개인 EP 앨범 '도둑놈'을 발매했다.
2008년 3월 14일에는 '그 맛', '사랑도둑' 등 총 15곡이 수록된 세 번째 개인 음반 'Wolf 2'가 12월 발매됐다. 싱글 "Good Man".
2009년 1월 정식으로 본산미디어에 입사해 조본산 휘하의 첫 대중음악 제자가 됐다. 이후 송조영을 위해 'Sweetheart'라는 곡을 작곡해 드라마 엔딩 테마로 사용했다. '칸토 씨', 지난 3월 CCTV-3 홍보 프로그램 '만나요' 녹화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