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종소리가 정말 사람들을 겁에 질려 죽게 만들까요?

영화관에서 사람들이 겁에 질려 죽는다고 들었습니다.시놉시스: 여고생 토모코와 동급생 ***은 출처를 알 수 없는 비디오 테이프를 시청했는데, 그녀와 동급생은 차례로 사망했습니다. 이를 우려한 여성 기자 아사카와는 사건의 원인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아사카와는 토모코가 죽기 전에 비디오테이프를 봤다가 지나친 공포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비디오테이프를 보던 호텔을 찾게 되고, 이름 없는 비디오테이프를 보게 된다. 그러자 아사카와는 비디오 녹화기를 켰는데... 이때 아사카와의 전남편 다카야마가 그녀를 찾아와 비디오테이프를 복사해 그녀와 함께 공부하기로 했다. 이때,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7일. 그들은 과연 어떤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게 될 것인가? 과연 그들은 과연 7일 안에 이 비디오테이프의 미스터리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더 링'은 일본 유명 작가 스즈키 코지의 작품 '7야의 괴담'을 각색한 작품으로, 지루할 틈 없이 단숨에 완성되는 공포영화다. 줄거리는 살벌한 호러가 아닌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해 관객의 기분을 사로잡았고, 뛰어난 호러 음향효과와 함께 보는 내내 긴장감과 숨 막힐 듯한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