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청의 심리에 영향을 주겠지만,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다청이 구속될 가능성은 제로라고 말했다.
다청은 2008년 교통사고를 당해 신체적 고통을 겪었다
다청은 이번에는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늘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떠넘겼기 때문에 앞선 두 사람은 이를 거부했다. 매일 방 밖으로 나가며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꺼린다
양 대표 역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