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지식 - 트위터가 대규모 해커에게 해킹당했습니다. 해커의 목적은 무엇이었나요?

트위터가 대규모 해커에게 해킹당했습니다. 해커의 목적은 무엇이었나요?

트위터 침입을 계획한 해커 집단은 침입의 목적이 '큰 일을 하기 위한 것'이자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를 받아들였다.

7월 18일 뉴욕타임스는 침입을 주도한 여러 해커들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이 해커 집단의 주요 책임자는 사건 전 '크릭'이라는 코드명으로 지인에게 말했다. 몇몇 젊은 해커들은 자신들이 트위터를 해킹해 수많은 계정을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고, 실제로 일반인의 계정을 어떻게 통제했는지 확인한 뒤, 함께 협력해 큰 일을 해보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 더 이상 참여하지 않습니다.

네, 이번 트위터 해킹은 러시아 등 단일 국가나 정교한 해커 집단이 자행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의 젊은이들의 집단이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은 19세였으며 아직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번 침입에는 크릭(Krik)이 주요 유언집행자였고, 다른 두 명의 해커가 있었는데, 한 명은 코드명 'lol'(20세)으로 미국 서부 해안에 살고 있었고, 다른 한 명은 코드명 'ever so 불안'한 것으로 언급됐다. 그 19세 소년보다. 두 해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Krik과의 협력에 대해 이야기하여 그들이 초기 단계에서 덜 알려진 트위터 주소의 구매 및 탈취를 촉진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협력은 7월 15일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ㅋㅋㅋ 둘 다 해커 웹사이트에서 잘 알려진 해커입니다. 그들은 수년 동안 그곳에서 만나 귀중한 소셜 미디어 이름을 사고 파는 것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미국 시간으로 오후 3시 30분에 시작된 Krik의 더욱 세간의 이목을 끄는 공격이 그들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그 전에는 더 이상 협력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너무나 불안한가요?'에 따르면 크릭은 이 사기로 18만 위안 정도만 벌었지만, 그가 누구든 더 이상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