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야준은 사진 촬영 당시 47세였어야 했다.
'이춘천의 봄'은 위춘 감독이 연출하고 송단단, 쉬야준, 리가쉬안이 출연한다. 송단단이 연기한 신문 편집장 이춘천과 쉬야준이 연기한 황금총각 량빙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드라마는 2011년 7월 20일 상하이 위성TV를 통해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