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에 대한 아이유의 수상 토크 예리는 몸이 떨릴 정도로 울었는데, 둘 중 종현의 인기를 이용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예리씨에 대해 이렇게 추측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전 영상을 보고 나니 노희씨에 대해 별로 좋은 인상이 없었어요.

그런데. 진심으로,

"예술가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직업인 만큼 모든 예술가에게 고통과 슬픔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이지만 슬프지만 다들 침착하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기쁠 때는 웃고 슬플 때는 울어요.”

우리 아이유가 그랬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종현의 이루지 못한 꿈을 함께 꽃길을 걸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