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길은 도움이 많다는 뜻이고, 잘못된 길은 도움이 적다는 뜻이다.

올바른 입장에 선다는 것은 정의와 인(仁)의 편에 서면 다수의 지지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고, 도덕과 인(仁)을 어기면 필연적으로 고립된다는 뜻이다.

도교의 도리가 충족되면 많은 조력자를 얻을 수 있고 도교의 도리가 부당할 때 도움을 받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글은 『맹자 공손 주하』에서 따온 것이다. 지리적 이점'과 '사람'을 비교하며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날씨가 좋은 곳만큼 좋지 않고, 좋은 곳이 사람보다 좋지 않다”는 진리를 증명합니다.

작품 원문: 권리를 얻은 사람은 많은 도움을 받고, 권리를 잃은 사람은 거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도움이 적으면 친척이 있고, 도움이 많으면 세상이 따라온다. 천하의 백성이 복종하면 가까운 자를 공격하라 그러므로 군자가 싸우지 아니하면 반드시 승리하리라.

번역: '인정'을 시행할 수 있는 왕에게는 그를 돕고 지지할 사람이 더 많을 것이고, '인정'을 시행할 수 없는 군주에게는 그를 지지하고 지지할 사람이 적을 것입니다. 그를 지지하고 돕는 사람의 수가 극에 달하면 국내외의 친척들도 그를 배반할 것이고, 그를 지지하고 돕는 사람의 수가 극에 달하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복종한다는 조건으로 친족마저 반대하는 군주를 공격한다. 그러므로 '인정'을 실천할 수 있는 군주는 싸우지 않을 것이다.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의인은 도움이 많고, 나쁜 사람은 도움이 적다>의 창작 배경:

<맹자·주공순>에서 발췌. 노(魯)나라의 귀족과 그의 조상은 노(孟)나라 말기의 가장 유명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맹자가 태어났을 때 그의 집안은 이미 쇠퇴하고 있었습니다. 춘추말기의 대혼란으로 인해 그들의 가문은 점차 쇠퇴하였고, 그들은 노에서 조우로 이주할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는 상황이 매우 어려워졌고 맹자는 어렸을 때 "집을 빌려서 살아야" 했습니다.

맹자 부모님의 신분은 오늘로서 검증할 수 없습니다. 유일하게 전해지는 것은 맹자가 어렸을 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는 것이다. 맹자의 어머니는 맹자의 학문을 위해 세 번이나 옆집을 선택했지만 화가 나서 목숨을 끊었다. 맹자는 40세부터 제자를 모집하고 강연을 하는 것 외에도 여러 나라의 정치인들과 접촉하기 시작했고, 제후국을 순회하며 자신의 사상적 교리와 정치적 견해를 전파했습니다.

맹자는 공자의 '인(仁)'사상을 이어받아 '백성이 제일요, 나라가 둘째요, 왕이 제일이니라'는 '인민주의'를 주창했다. 전쟁은 너무 잔인했고, '자비로운 정부'를 통한 세계 통일을 옹호했습니다.

맹자의 '인정론'의 이론적 근거는 '선성론'이다. 맹자는 “사람마다 숨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는데, 선(善)은 인간만이 지닌 본성이자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는 근본적인 표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