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샨과 샤오메이는 영화 '세 사람의 겨울' 출신이다.
'3인의 겨울'은 장이페이 감독이 연출하고 강원리, 조준이 주연을 맡은 본토 드라마 영화이다.
영화는 벌목꾼 웨이 다산(Wei Dashan)과 그의 아내이자 견습생 헤이타(Heita)의 사랑과 증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2006년 11월 13일 중국 본토에서 개봉되었으며 러닝타임은 9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