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일본 현지 세력에 의해 빅뱅이 보이콧을 당했고, 빅토리는 피해자가 됐다. 원본 사진은 니시키도 료의 침대 사진을 토대로 합성한 것이다.
원래는 '말의 신'에서 이를 밝히려 했으나, 진행자가 계속해서 의미를 잘못 해석해 결국 일부에서는 그가 스캔들을 인정한 것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일본 예능에서는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여성은 신문사 대신 경찰서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