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묘지', '패닉 보일링', '네크로맨서와 슈퍼 묘지'. 저자는 스쳐 지나간 여행가로 16편의 소설을 출간했다. 그 중 <여행자의 묘지>, <패닉 보일링>, <네크로맨서와 슈퍼 묘지>는 모두 무덤을 소재로 한 작품이라 가장 고전적인 3부작으로 불린다. , 독자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각 작품마다 무덤 속의 스릴 넘치는 일들과 그에 대처하는 방법이 이야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