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예는 '엔젤 미션' 행사에서 뛰어난 이미지와 노래, 연기력을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인정받았고, 첫 TV 시리즈 '사랑할 천사도 있겠구나'에 출연해 주연을 맡았다. You for Me''는 남을지, 떠날지 고민하게 만드는 캐릭터로 왕예의 연기는 상당히 평범해 호평을 받았다(시나연예리뷰). 왕예는 카메라 앞에서 연기 텐션이 좋다.(텐센트 엔터테인먼트 리뷰)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라고 할 수 있다(넷이즈 엔터테인먼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