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은 여전히 판예라고 불러야 한다. 비록 연기 생활에서 큰 타격을 받았을지 모르지만, 여전히 인맥이 있어 다른 분야에서도 잘 지내고 있기 때문이다. 부끄러워하는 모습만 봤을 뿐 실제로는 남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지는 몰랐다
그런 사람이 자신을 판예라고 불러주길 원한다면 애프터도 가능했다. 그 사람은 돈도 많이 잃었지만 돈도 많이 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