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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 엔젤들을 위한 노래 MV
'전속천사' 뮤직비디오는 국립대만예술대학교에서 촬영됐으며, 우천과 엘라가 주연을 맡았다. 감독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엘라가 우춘을 짝사랑하는 '꽃보다 소녀'의 줄거리를 이어가면서도 탱크가 사랑을 전하는 장면을 추가해 엘라를 연기라고 불러도 즐거웠다. 탱크는 우천과 엘라의 '전속 천사' 역할을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다투더라도 탱크는 그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뮤비 촬영 내내 우춘과 엘라는 계속해서 달리는 장면을 반복했는데,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꽤 더워서 두 사람은 많이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