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의 가족

고이즈미 준이치로는 1979년 SS제약 창업주 테루야마 타이미치의 손녀 미야모토 가요코와 결혼했으나 1982년 이혼했다. 이들에게는 세 명의 아들이 있다.

장남 고이즈미 코타로, 차남 고이즈미 신지로, 막내 아들 야마모토 우모토는 부모가 이혼한 후 태어났다.

아버지 고이즈미 준야(일본어: 日ず美 じゅんや 고이즈미 준야, 1904년 1월 24일 ~ 1969년 8월 10일)는 일본의 정치인이자 전 방위청장이었다. 가고시마현 출생. 일본대학 법학부 졸업. 고이즈미 요시에 어머니.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부모에게는 장녀 미치코, 둘째 딸 타카코, 셋째 딸 노부코, 장남 준이치로, 둘째 아들 마사야 등 5명의 자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