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사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9년 12월 1일 오전, 광저우 지하철 11호선 사허역 공사현장에서 노면이 붕괴됐다. 사고 이후 해당 구간에 교통 통제가 실시됐다. 현장에 출동해 구조작전을 조직하고 긴급구조인력을 투입해 1,100여명의 인원과 다양한 형태의 긴급차량 192대를 동원해 구조와 구조작업에 힘쓰고 있다.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공사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 발생 시 구조조치를 취해야 할 만큼, 앞으로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품질관리가 더욱 엄격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