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Oak'를 읽어 보셨나요? 이 시를 보고 만약 당신이 참나무라면 카폭에게 뭐라고 말해주고 싶나요?

읽고 너무 좋았어요!

내가 참나무라면 카폭나무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서로를 지탱해주는 사랑 더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저 허망하게 솟아오르는 꽃이 아닙니다

당신은 생각 없는 새가 아닙니다

아니~~

내가 사랑하는 홍숴가 있구나

내가 고맙게 여기는 힘이 있구나

너에겐~~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바로 내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상호 이해와 소중함,

서로의 사랑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우리를 강하게 지켜주는 원동력입니다. 비,

나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게 하고 웃게 만드는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