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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카와 다이스케] 나비독 드라마 '나비의 하인', '오哥様の氪' 번역해주세요

"OTA哥様の氮氰" 가사:

오라버니의 형벌

(후지타니 자작의 집에 음식 보내기)

(문 열리는 소리)

(문 닫히는 소리)

글쎄... 아. 마침내 돌아왔다. 이미 많이 늦었지만 걱정이 많았습니다. ?

이리로 오세요. 누나의 사랑스러운 얼굴 좀 한 번 보겠습니다

(잠깐만요)

....안심하는 나의 작은 새는 어디로 갔나요? 오늘은 친구들과 저녁 먹으러 나가기로 동의해야겠죠? 이제 돌아오기에는 좀 늦지 않았나요? ,

에? ...식사 후에 우연히 거울부인을 만났고, 같이 서커스를 보러 갔다가 돌아왔다고 했죠?

그럼...그렇죠. 서커스가 재미있나요? 관심은 없지만... 말이 앞뒤로 뛰고 사자가 공연하는 그런 종류인가요?

...그렇군요,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하하, 그렇군요. 저도 보러 갈래요? 네, 귀여운 얼굴에 신이 나서 얼굴이 붉어지는 걸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아까 말했잖아요? 그 아줌마한테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마세요

왜 그러냐고...? ...왜 이해하지 못하시나요? 그 여자는 매우 위험해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을 한 번도 관여하지 않은 영역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그러고보니 정말 그런 건가요? 숙녀? ? 주변에 다른 사람은 없나요?

하하...그 표정. 진짜 거짓말 못하잖아 자, 형한테 사실대로 말해봐!

글쎄...아, 역시 신인이 왔구나! 그 사람은 집착이 너무 심해요. 이번 사건은 아마도 우연이 아닐 것이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어야 했어요.

정말 위기의식이 없는 것 같은데, 제대로 거절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 사람이 아직 널 포기하지 않은 거 알잖아

아니... 사실 거울 부인이 여기 계시면 거절하기 어려울 거라는 것도 이해하는데... 그래서 그런 거야. 남자가 싸운다

하...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남들 앞에서는 남매인데, 공개적으로 질투할 수는 없잖아요... 다시는 저를 걱정하게 하는 짓은 하지 말아주세요. 넌 내꺼니까 조금은 의식해라

물론 외식하지 말라는 말은 안 할게. 하지만 앞으로 내가 거기 가면 네 친구들하고만 갈 거야, 알았지?

사실 네 생각보다 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가 더 부럽다... 오늘도 밖에서 누구와 함께 있는지, 누구와 웃고 있는지, 내 머리가 걱정됐다.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에? ...저희 형이랑 밤새 밖에서 놀았다고 하던데요...? 왜냐면..그때 여러가지 일로 절박해졌었고..내가 늘 사랑했던 너와의 관계를 이룰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하지마 다시 얘기해 그 얘기는 아까 그 얘기 하면 할 말을 잃게 되잖아...

아 그런 표정 짓지 마...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게... 사과드립니다....제가 얼마나 보고 싶은지 이해해 주시길 바라요...

당신도 피곤해요? 샤워하고 나면 머리 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머리 감은 게 언제예요? 오랜만이에요. 부끄러운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의 아름다운 머리에 푹 빠졌어요...그럼 제가 도와드릴께요

(잠시 후)

(문 여는 소리)

세탁은 어땠어요? 하하, 샤워하고 나니 너무 유혹적이네요...

여기로 와서 앉으세요.

이쪽으로 머리를 들이밀어봐... 그렇구나

(물소리)

아... 오랫동안 머리를 만지지 않았는데 그래도 너무 예뻐요 ... .비단같은 촉감은 계속 만지고 싶게 만드는데...

손가락 사이의 감촉이 정말 기분 좋아요... 머리를 적신 후... 처럼...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던데요.

예전에는 당신의 머리를 만질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이건 나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늘 생각했어요. ..

당신은 확실히 매력적인데 항상 무방비 상태입니다... 심한 질투심을 느낄 때마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글쎄요... 사실 질투한 사람이 당신이었다고 ​​했죠? 하하, 그런가... 당연히 질투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속의 우울함과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꽃길에 다녀왔습니다

(물소리)

자, 빨래 다 했어요. 응, 고개를 들고 청소를 해줄게

형님, 머리 감은 지 너무 오랜만이라 기분이 어떤가요? 하하... 편해요?

저도 매우 만족해요... 전과 마찬가지로 늘 차분하게 해주는 머리에요. ...다른 남자가 네 머리를 만지는 걸 허락하지 않았지? -

하하 아직도 화났냐고 물어보시죠? 그렇죠, 별 관심은 없지만 당신과 관련된 일은 또 다른 문제죠..

이 불안함에서 어떻게 해방될 수 있을까요...당신은 마치 내가 돌아온 것과 같습니다. 오늘은 조금 늦었는데 너무 부럽고 불안해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요

이해합니다. 나 좋아하는구나...

(옷이 스치는 소리)

글쎄...뭐야, 오늘 나한테 해줄래? 하하... 참 다행이네요. 수줍어하는 모습도 귀엽지만 이렇게 기모노를 벗겨주는 모습도 너무 매력적이네요...

하하, 내 몸에 없는 내가 없는 붉은 자국을 찾고 계시나요? 매춘부에게 버려졌나요? 하하, 더 이상은 없을 거예요...이제 당신이 있으니까...

(키스)

글쎄...음...하.. , 당신은 키스 실력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번 더 뽀뽀를 하면 좀 편해질 것 같은데...

(키스)

글쎄...글쎄...글쎄...

하하..눈이 흐릿해졌어...너무 귀여워...

자, 옷도 벗어...본래 모습 좀 보여줘..

(옷 스치는 소리)

아 너무 예쁘다... 아직 마르지 않은 머리카락이 백자 피부에 달라붙어 있다... 보기만 해도 벌써부터 설렌다

샤워해서 온 몸이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어요... 이제 꼭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또 그림에 대한 의욕이 넘치게 만드시네요... 만약 그림을 그리신다면 분명 대단한 작품이 될 텐데...

머리카락이나 피부의 감촉을 붓으로 하나하나 표현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통통한 가슴... 납작한 배... 그리고 은은한 꽃잎...

(물소리)

어? 벌써 그렇군요... 하하...어? 형, 내가 자꾸 이런 말을 하고 이렇게 만져서 그런 걸까요? 하하, 제가 한 말이 느껴지시나요...

다리를 좀 더 벌려보세요... 보세요, 앞에 거울이... 거기 비쳐져요 당신의 꽃잎이 되어버렸네요. 너무 젖어...

아 다리를 못 닫는구나... 뭐, 부끄러워? 부끄러워할 것 하나도 없잖아요? 이 방에는 너랑 나밖에 없으니까... 물론 너무 크게 소리치면 웨이트리스가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물소리)

보세요, 꽃잎에 작은 열림과 닫힘이 있나요? 제가 맨날 가는 곳인데..이렇게 작은 곳이라니...

자네 집은 젖기 쉬운데, 물이 너무 많이 흘러내린다. ... 이 사랑스러운 산호색 돌기를 이렇게 열면 조그마한 동그란 것이 드러납니다. 제가 만져보고 싶은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조금 커졌습니다...

(물소리)

세 손가락으로 쉽게 삼켰는데... 신나게 빨고 있었는데... 여기, 이 작은 튀어나온 것들이 있는 곳이군요. 사람들을 신나게 만들 수도 있는데 여기 특히 예민하시네요...

(물이 앞뒤로 휘젓는 소리)

하하, 그만둬야 할까요? 아니, 멈추지 않을 거야... 야, 기분 좋지 않니?

에? 화장실에 가고 싶나요? 그냥 이렇게 나오세요 더러운 건 아니고... 괜찮아요....

참지 말고... 어서 빨리 나오세요...

( 뿜뿜)

아 많이 나왔는데 거울에 다 나왔네요 ㅎㅎ 겁나시죠...기분은 어때요? 이건 오줌이 아니야..

취한 표정 좀 봐... 날 꽉 잡고 있는 거... 나한테 원하는 거 있어?

(키스)

흠...음...음...왜 눈물이...어? 놀리는 게 아니고 그냥 니가 너무 귀여워서 이러는 건데...

자, 내 위에 올라타서 거울 방향을 바라보고...그러면 돼 똑똑히 보세요 내가 어떻게 당신에게 들어왔는지 보세요...

에? 두려워하는? 괜찮아 아직 나를 어떻게 삼키는지 못 봤잖아...)

(삽입)

그래 천천히... 놔 허리... 봐봐 점점 더 깊어지죠?

아, 하...아, 너무 대단해요, 당신도 신나는 것 같아요... 안에 갇혀있어요 너무 꽉 조여요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넌 정말 작아서 내 전부를 그 속에 묻어버릴 수 있을 것 같아 가장 깊은 곳까지, 거의 배꼽에 닿을 듯

(찌르는 소리)

하, 아, 아, 보이나요? 뽑을 때마다 너의 꽃잎이 내 몸을 감싸며 뻗어나가다가 꽂으면 안으로 들어와...

하얗게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이 액체는 너의 사랑즙, 젖어 젖어 ​​있는 것 사람을 엄청 편하게 해준다... 항상 흘리는 일이 많아서 결국엔 상의까지 끈적해지더라구요

하, 휴, 아...이렇게 한쪽으로 깊숙히 밀어넣고 부풀어 오른 작은 콩을 쓰다듬어 보세요. 기분이 좋죠? 아아아 갑자기 안쪽이 조여졌네요...*

하아하하아하 소리

소리가 좀 크네요... 어서 이쪽으로... 그렇군요...

(키스)

글쎄, 뭐, 뭐, 뭐... 거기 계시네요. 평소보다 더 미친듯이 허리를 비틀고 있는데..

하아, 뭐, 가? 아 그래 가봐... 편히 있을 곳 골라 야옹야옹...

아아아, 내가 널 밀어붙이는 걸 정말 좋아하는구나. 속 깊은 곳이 뭐지...아, 그럼 좋아아아#

(유리코의 클라이막스)

글쎄, 음, 하... 얽혀있고, 한꺼번에 많은 것들이 나오는데... 엄청 강렬하게 나오셨는데 지금 막 오르가슴 맞죠?

하아...온몸에서 달콤한 향기가 풍겨오네요. 이건 머스크...당신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향이에요...

아하... 나도 가려고 하는데... 오늘 밤 너무 멋지다... 평소보다 일찍 퇴근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키스)

흠...흠...하...네, 점점 키스 실력이 늘고 있어요...

거울을 보세요. ..지금 당신을 안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나를 잘 보고 느껴보세요....

지금 당신을 안고 있는 사람은...뒤에서 안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것!

하,하,아,아, 아직 젖은 머리 누가 감았는지... 아시나요? 형님 제가 얼마나 사랑하고 불쌍해요...

하, 아, 아, 음, 하, 아 벌써 나오네요... 하... 아...

아아아...하아아...!!

(사정)

하아...아아...아

(키스)

글쎄..글글..정말 천국이구나..뭔가 소환될 것 같은 느낌..하하,

어 ? 내가 정말 화가 난 걸까...?

하하 그럴지도... 그러니까 앞으로는 질투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제가 맨날 안아줄 테니 이 방에서 못 나가게 되겠죠. ...?

물론 사랑스러운 여동생이 아직도 오빠에게 벌을 받고 싶다면 그건 다른 문제지만... ㅎㅎ

H 캐치 번역 : 나비의 하인 - 히라카와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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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54]아

[00:07.72]무슨 일이야?

[00:09.38]내 작업실로 달려가세요

[00:13.84]맨션에 막 돌아오셨네요 제가 없어서 외로우신가요?

[00:23.00]잊으세요

[00:25.90]오늘 프랑스어 수업은 어땠나요?

[00:31.18]이리와서 환영 인사를 해주세요

[00:37.08]어?

[00:39.50]약간 와인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00:44.50]저 저택에서 와인을 마셨나요?

[00:49.50]외국 와인이요? 그게 다야

[00:54.30]음, 술을 마시도록 설득당한다면 거절할 수도 없고 할 수 있는 일도 없습니다

[01:00.58 ]애초부터 그렇게 강하지 않으니까

[01:03.28]남의 집에서는 쉽게 술을 마시지 마세요

[01:08.42]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01:11.56]그 저택에도 그 사람도 있어요

[01:19.54]저녁은 어때요? 이미 꽉 찼나요?

[01:25.54]아, 궁금해만 하면 뭐든 만질 거란 말이 사실이구나

[01:34.46]너무 걱정돼서 참을 수가 없어 더 이상

[01:40.72]얼굴이 빨개지고 목이 핑크색으로 물들어

[01:49.62]정말 졸리면 다른 방법이 없어요. 침대로 데려가세요.

[02:02.74]오? 살이 좀 무거워지네요... 농담이에요

[02:11.92]힘 센 사람은 아니지만 너 혼자서는 어렵지 않아요

[02 : 23.20]공주님이 오셔서 건넜어요

잠시 누워서 쉬세요

[02:32.12]아괜찮아 일어나지 마세요

[02:36.18]벨트가 너무 불편해요 잠깐만요

[02:36.18] 풀어봐

[02:41.42]조금 취한 너보다 내가 더 쉽게 풀 수 있어

[02:51.96]어때? 그게 더 편하지 않나요?

[03:02.96]어? 벌써 자고 있나요?

[03:08.36]넌 정말 내 마음을 전혀 모르잖아

[03:18.46]이런 무정한 누나가 나한테 조금 벌을 받는 것도 죄는 아니지 그렇죠?

[03:37.18]아 이렇게 규칙적으로 깊은 잠을 들이마시네요

[03:48.26]와인향이 살짝 나네요

[03:53.92]외국 와인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입에서 풍기는 향은 뭘 해도 취하게 만드네요

[04:22.14]말도 안 돼요 내 혀가 안에 있어? 깨어났어?

[04:27.22]무의식적으로 감정이 있는 게 분명해요

[04:43.58] 술에 취해도 혀는 유혹적인 약처럼 달콤해요

[05:09.82]지금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05:17.82]나 아닌 다른 사람과 키스하는 꿈은 꾸면 안돼

[05:27.08]꿈에서도 그런 건 용서할 수 없어 넌

[05:35.88]아? 이 손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05:42.30]뭐? 의지가 없나요? 헤헤 너무 귀여워요

[05:50.52]이렇게 세게 밀면 제가 너무 무거워지나요?

[05:59.18]아니면 키스하면 불편해지나요?

[06:05.66]방해하지 마세요

[06:09.20]아 그나저나 잘 때 살짝 묶어줄게요

[06:19.62]이런 경우에는 장난치면 안 돼요

[06:33.78]이건 당신에게 작은 벌입니다

[06:39.66]아니요 만약 당신이 거부할 수 없게 되다

[06:43.40]헤헤헤

[06:47.36]아 묶고 나니 성적 기운이 많이 올랐네요

[06 :59.28]자고 있는데 왜 이렇게 음란해 보여

[07:11.18]심장이 점점 더 빨리 뛰는 것 같아요

[07: 16.12] 그래도 자고있는데 장난치고 싶은데 이런건 처음이네

[07:24.14]헤헤 내가 뭔가 부끄러운 짓을 한 것 같다

[07: 30.88] 그런데 얼마나 가야 깨어날 수 있는지 시험해 볼께요

[07:38.28]결국 그래도 깨어나지 못한다면 당신도 대단한 사람이군요, ㅎㅎ

[ 08:04.60]아 어딘지 몰라도 와인 때문에 살짝 물들어가네요

[08:08.76]갓 붉게 물든 꽃잎같네요

[08:15.04 ]얼굴이 다 빨갛게 됐을 텐데 너무 예뻐요

[08:23.28]앞가슴이 붉은 자두 두 개가 줄지어 있는 것 같아요

[08:42.70]아주 달달해 아주 맛있어~

[08:57.60]일어났어ㅎㅎ

[09:01.48]아...

[09:15.66]역시 코에서 새어나오는 향긋한 숨결

[09:21.92]몸도 떨리네요...

[09: 32.62]흠~아~

[09:41.22]새콤달콤한 과즙이 흘러나올때 계속 빨기만 하세요

[09:47.70]우유도 흘러나올까요

[09:47.70] ~ 헤헤

[09:53.64]흠...

[

10:07.42]편안하시죠? 다리 사이의 마찰의 리듬에 맞춰 허리가 움직인다

[10:16.92]이 곳은 어떻게 된 걸까요?

[10:21.82]어어어어어

[10:26.86]벌써 젖었나요? 아~ 환상적이네요

[10:38.40]다리를 벌려야 잘 보입니다

[10:48.22]아~ 젖어서 시트가 더러워지지 않나요 그정도로

[10:57.92]정말 무슨 꿈을 꾸셨나요?

[11:05.28]여기서 해보세요~

[11 :10.40 ]이 형편없는 언니야...

[11:23.58]이렇게 몇번이나 휘젓고 아직도 안 깨어나니? 분명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했어요

[11:29.26] 손가락으로 풀어볼게요

[11:34.44] 여기서 해보고 어떻게 되는지 볼까요?

[11:43.24]아~ 호흡이 점점 가빠지네요

[11:47.20]더 이상은 못 참겠죠? 어서 가서 즐겨보세요

[11:54.82]가서 아름다운 꿈 꾸세요

[12:00.32]힘들죠? 응 그냥 몸을 쾌락에 맡기세요

[12:07.32]어서 어서 어서~

[12:14.58]아~ 푹 자고 있을 땐 뿜어져 나왔다

[12:33.12]아하하 드디어 일어났나요?

[12:41.06]아~ 가볍게 묶어놔서 움직일 수가 없어요

[12:49.54]용서하세요 무슨 소리야? 더 이상 화내지 마세요

[13:01.08]죄책감을 느끼게 만드는 꿈은 꾸지 않을 거에요, 그렇죠? 에헤헤 정말 나쁜 놈이군요

[13:13.66] 이런 나쁜 놈은 더 벌을 받아야 합니다

[13:21.74]...어? 무슨 일이야? 헤헤, 조만간 또 갈 거예요?

[13:33.86]아하~ 속이 너무 덥고 끈적끈적하다

[13:42.06]너는 이렇게 더러운 놈이구나, 만들 생각도 없었지 끝까지

[13:42.06] p>

[13:48.66]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술에 취해도 여전히 음란한 냄새가 난다

[13:48.66] >

[13:57.32]정말 문란하고 음란한 새끼

[14:02.18]그래도 그 저택에서 술을 마신 줄도 몰랐구나

[14 :12.52]너무 질투나서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14:16.32]...사실은 당신이 밖에 나가는 걸 전혀 원하지 않아요

[14:25.80]누가 봐도 눈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14: 32.04]하루종일 불안하게 널 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안고 싶었어

[14:32.04] p>

[14:42.00]너무 순진해서 너무 불안했어요

[14:49.34]제발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14:54.34 ]날 버리지 마세요

[14:58.64]조금만 떠나도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간 듯한 느낌

[15:05.80 ]아름다운 나비가 너무 무서워요

[15:11.74]나와 함께 있어주세요. 나에게 얽매이는 걸 미워하지 마세요

[15:18.48]날 받아주세요.. .

[15:22.14]아.. 꿈만 같은 행복이다

[15:31.10]너만 안으면 바로 정상에 닿는다

[15:39.16]너만이 나를 힘들게 하고 나를 멈추게 할 것이다

[15:47.44 ]내 옆에 없으면 숨이 막힌다

[15:47.44] p>

[15:56.88]나를 죽이지 마세요

[16:02.08]나와 함께 살 것을 맹세해요

[16:07.86] 다시

갈 건가요? 자, 같이 가자

[16:17.06]아...너무 굉장하고 대단해서 날아갈 것 같아

[16:27.98]아... 사랑해요

[16:33.06]아... 어디든 같이 가자

[16:35.28]아... 같이 있자... 아.. .

[16:45.96]아...아...하...

[16:55.98]하...거침없이 빠져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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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2]다행히 우리 집까지 와주셨네요

[17:11.84]이모가 맨션에서 그런 짓 하면 후회할지도

[17 :20.84]어...어?

[17:30.56]이런 걸 기대하고 찾아오셨죠?

[17:39.22]야, 그렇다면

[17 :45.16]너도 좀 똑똑하구나

[17:52.86]아~ 풀어볼래?

[17:58.70]흠~ 아니 이게 벌칙이구나

[18:08.46]내가 없는 곳에서 술을 마신 벌

[ 18:15.60]밤은 아직 길다 죄 많은 너의 몸

[18:22.16]더 만족시켜 줘

[18:30.00]사랑스럽고 무자비한 나비 아가씨

[18:38.28](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