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수의학 연구소. '전국뉴스네트워크'는 중국농업과학원이 2019년 5월 24일 하얼빈 수의과학원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이 초기 성과를 달성했다고 보도했으며, 중국 최초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분리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돼지열병 백신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