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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인정한 톱배우

대한민국이 인정한 톱배우: 안성기, 송강호, 최민식, 하정우, 설경구 등

1. 안성기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아역배우로 7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1977년 영화 '군인과 숙녀들'로 성인배우로 데뷔했다. 1980년 영화 '바람이 좋은 날'로 뛰어난 연기력으로 제19회 한국영화 대종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1981년 영화 '만다라'로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10년 동안 안성기는 영화 '아이언맨', '안개 마을', '검은 밤', '성공시대', '남군', '용의 발가락을 본 사람'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 '투깝스', '라디오스타'로 백상예술대상, 한국영화 대종상, 대한민국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2. 송강하오는 1967년 1월 17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태어나 1989년 드라마 배우로 데뷔했다. 1996년 영화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 출연했다. 2000년 9월 9일 개봉한 서스펜스 영화 '암수지대'에 출연해 제38회 한국영화 대종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6년 7월 27일 주연을 맡은 공상과학 영화 '한강괴물'이 개봉되었으며, 이 영화로 제1회 아시아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3. 최민식

최민식은 1962년 5월 30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9년 액션 영화 '간첩'에 출연했다. 삶과 죽음". 2002년에는 '해피 투 데스', '술취한 그림요정'에 출연했다. 2003년 스릴러 '올드보이'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고, 대종상,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4. 하정우

하정우는 1978년 3월 11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2002년 장편영화 '진지한 인생'으로 데뷔했다. . 2005년에는 장편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로 제25회 한국영화평론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영화 '타임'에 출연했다.

2008년 스릴러 <추격자>에 출연해 제11회 아시아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제16회 춘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9년 액션영화 '국가대표'로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5. 쉬징추

쉬징추는 1968년 5월 1일에 태어났다. 1996년 영화 '꽃잎'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1999년 '무지개송어'로 대한민국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2000년 <박하사탕>으로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상 남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2002년에는 '공공의 적들'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