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느니라

성경의 첫 문장입니다.

창세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니라. 심연의 얼굴은 어둡다.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운행하시느니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을 보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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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 빛을 보시기에 좋았더라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하나님이 빛을 부르시니라

"낮", 그리고 어둠을 "밤"이라고 불렀습니다. 낮, 어둠을 밤이라고 부르세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것이 첫째 날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