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고, 여러분마다 다릅니다.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스포츠 심리학인 '천경'을 전공했기 때문에 마지못해 야채시장에 닭발을 파는 노점을 선택했다. 해당 일자리도 거의 없다. 대학원생도 취업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