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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제1권 『논어』 12장 원문과 번역

고등학교 2학년 1권 『논어』 12장의 원문과 번역본입니다.

'논어' 제12장

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공자는 "인(仁)하는 마음이 없으면 예의를 어떻게 하겠는가? 인(仁)하는 마음이 없으면 음악을 어찌하겠는가?"라고 말했다. "

2. 공자는 "황제가 도를 들었으니 밤에 죽어도 좋다"고 말했다.

공자는 "아침에 진리를 알 수 있다면 그날 밤 죽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3. 공자는 “군자는 의인과 같다”고 말했다. “군자는 큰 정의를 이해하지만 악인은 작은 이익만을 이해한다. ." (은유: 아는 것, 이해하는 것.) 4. 공자는 "유덕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되고, 유덕한 사람을 보면 자신을 성찰하게 된다"고 말했다.

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재능 있는 사람(능력과 정치적 성실성을 겸비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처럼 되기를 바라며 그에게서 배우고 덕이 없는 사람은 그 사람과 같은 결점이 있는지 반성하고 고쳐야 한다.”

5. 공자는 "문학보다 질이 좋으면 야성적이고, 문학이 질보다 좋으면 신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①품질 : 단순함. ② 텍스트 : 텍스트 장식입니다. ③역사: 거짓이고 비현실적이다. ④빈빈 : 적당히 섞인 표정.

“단순함이 장식을 초과하면 거칠고, 장식이 단순함을 초과하면 헛될 것이다.”

6 증자는 “선비라면 야심이 있을 수밖에 없고 앞길이 멀고도 험난하다. 책임을 다할 때 인(仁)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느냐? 죽은 뒤에도 갈 길이 멀지 않느냐”고 말했다. ?"

선비는 큰 야망을 가질 수밖에 없다. 갈 길이 멀고도 멀기 때문에 인(仁)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무거운 책임이 아닌가? 죽기까지 멀고 먼거 아닌가?”

7. 공자는 “산을 쌓는 것과 같다. 담을 쌓기 전에 멈추면 곧 멈춘다. 울타리를 덮어도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공자는 “흙으로 산을 쌓는 것과 같아서 흙 한 바구니가 완성되지 않고 멈추면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예를 들어 우울증을 채울 때 바구니가 하나밖에 없는데도 계속 전진하고 있는 거죠.”

(모든 외부 조건, 환경, 기회가 만들어지는 것을 나타냅니다. 스스로 이루고 모든 것이 스스로 이루어져야 한다.)

8. 공자는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둥절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걱정하지 않고,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p>

공자는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어진 사람은 슬퍼하지 않으며,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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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유교 도덕에서는 지혜, 인(仁)을 , 용기는 세 가지 중요한 범주입니다. "의례 중용"에서는 "지식, 인, 용기는 세상의 세 가지 덕입니다. "라고 공자는 그의 제자들이 이 세 가지 덕을 갖추어 참된 군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9. 자공이 물었다: "평생 실천할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공자는 "당신이 하지 않는 일을 내가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남에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공이 공자에게 묻자, “당신이 평생 따라야 할 한 마디 말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대답하시기를, “그것은 당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니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 ”

(용서, 한어병음은 shù입니다. '용서'라는 단어는 공자가 이 두 문장으로 설명했지만 그 의미는 매우 넓습니다. 모든 일은 스스로 해야 합니다. 밀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는 말과 행동이 포함됩니다.)

10. 스승님은 "젊은이여, 푸의 '시'를 공부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시'는 대중적일 수 있고, 할 수 있습니다. 지켜봐라, 모일 수도 있고, 불평할 수도 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은 아버지이고, 먼 사람은 왕이며, 새, 동물, 나무의 이름을 더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