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자재무역그룹 교류 및 발전

지동자재무역그룹은 1999년 9월 중국은행 탕산지점과 협력해 자동차 소비자 신용사업을 시작하는 데 앞장섰고, '자동차 구매자의 대출 신청을 돕고, 협동조합은행의 대출 원리금 회수 지원과 전 과정에 걸쳐 자동차 구매자에게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새로운 자동차 대출 모델은 업계 관계자로부터 '지동 모델'로 호평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