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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눈이 있는 부서진 다리 가사

노래: 잔설이 있는 부서진 다리

작사: 쉬송

작곡: 쉬송

가수: 쉬송

가사:

꽃을 찾지 못하는 날개 부러진 나뭇잎나비

시드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한다

작은 다리 처마 강남의 밤

사이베이의 황야를 이해할 수 없다

외로움 때문에 매화의 계절이 늦어지고 있다

봄이 돌아오고 나면 순식간에 소멸

불꽃놀이를 나 혼자 놔두고 하늘을 날아다닌다

흔들었다가 바람에 떠내려갔다

눈이 내린 적 있는가 부러진 다리

호수를 보니

물 속에 차가운 달이 눈처럼

손끝으로 녹여

눈이 내린 적 있나요 부러진 다리 위에서

네 얼굴이 또 생각난다

우리 다시 만나지 못한다면

바이디의 버드나무 장막은 몇 번이나 울었다

날개가 부러진 시든 잎나비는 꽃을 찾지 못한다

시드는 것은 결코 보이지 않는다

양쯔강 남쪽 밤의 작은 다리 처마

사이베의 황야를 이해할 수 없다

매화의 계절은 외로움으로 인해 머뭇거린다

봄이 돌아오면 곧 소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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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로 날아가는 불꽃놀이를 나 혼자 내버려둬

흔들었다가 바람에 떠내려가다

부서진 다리 위에 눈이 내린 적도 있을까?

바라보니 호수면

물 속의 차가운 달은 눈 같구나

손끝이 살살 녹네

있나요 부러진 다리 위에 눈이 내린 적이 있다

네 얼굴을 다시 생각한다

만약 우리가 다시 만나지 않는다면

바이두류리안은 여러 번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