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는 주로 양태극권을 연습하고, 다른 태극권(우당태극권 포함)을 조금 섞어 수련한다.
사실 이게 가장 웃긴 부분이다. 양식태극권은 진식태극권을 계승한 후 청나라에서 창안되었기 때문에 장삼풍은 실제로 양식태극권을 배우러 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말 세상에 큰 농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