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문장은 '그게 내 목표다'다.
허난성인민병원 심장내과 원장이자 푸와이화중 심장혈관병원 부원장인 가오촨위는 허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허난성인민병원 심장내과 원장인 가오촨위는 '중국의 좋은 의사'의 첫 우수 개인 수상자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