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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이라는 책은 어때요?
2020년 5월 15일 로빈 리와 판덩의 생방송에서는 '원칙'이라는 책을 추천했는데, 이 책은 삶을 대하는 다른 태도를 말해주는데, 책 곳곳에 작가의 생각이 담겨 있다. 인생과 직업의 사례는 삶의 철학을 보여줍니다. 극도의 진실 추구, 극도의 투명성을 믿고 끊임없이 강조하고 요약하는 것은 읽기에 매우 생생하고 이제 막 직장에 들어간 젊은이들에게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저자 레이 달리오는 세계 최고의 투자자이자 기업가 중 한 명이며, 헤지펀드 회사 브리지워터의 창업자이다. Bridgewater는 창립 이래 역사상 다른 어떤 헤지펀드보다 고객을 위해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달리오는 브리지워터의 성공이 그가 추구하는 일련의 원칙에서 비롯된다고 믿으며, 이 원칙은 그가 인생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이기도 하다.
달리오는 인생, 경영, 사업, 투자를 기계처럼 바라보고 일련의 원리로 체계화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책에 담긴 500가지가 넘는 원칙은 우리가 열린 마음을 갖고, 현실을 명확하게 보고, 자신과 타인을 올바르게 평가하고, 의사 결정과 강력한 팀 구축 등의 문제에 침착하게 직면하고,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가 정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작가 레이 달리오의 개인 자서전으로, 그의 창작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이야기합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이야기.
두 번째와 세 번째 부분에서는 지난 몇 년간 레이 달리오의 삶과 일에 대한 경험과 원칙을 방법론의 형태로 기술하고 있으며, 그간 달리오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단순한 지침이 아니다. 재무관리 매뉴얼이자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은 철학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