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Norton은 마사이 마라 야생동물 보호 재단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뉴욕시 마라톤을 운영하는 등 오랫동안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또한 그는 자선 웹사이트 Crowdrise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2010년 7월 8일 유엔은 에드워드 노튼을 유엔 생물다양성 친선대사로 임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