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는지, 구두 약속을 구성하는지 보아야 한다.
사실 중요한 문제는 복권이 누구의 손에 있는지, 자신의 손에 있다면 수혜자는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도덕적으로 친구는 상관없다. 그러나 법은 틀리지 않았다. 구두 합의조차도 증거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