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떠러지 도로는 1970 년대 말에 건설되었다. 당시 현대기계가 없었을 때는 모두 인력으로 파낸 것이다. 한쪽은 수직 절벽이었고, 오가준은 그의 어머니를 죽였다. 한쪽은 수직만장심연으로 10 여명이 절벽에서 3 킬로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길에 목숨을 바쳤다는 것을 보면 당초 건설된 어려움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