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금융감독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충칭 부민은행은 은감회가 중서부 지역에 설립한 최초의 민영은행이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푸혜금융그룹이 설립한 민영은행이다.
충칭 부민은행은 한화금통제, 종신그룹, 푸안약업, 위강압주, 하이트 환경 보호, 도연거, 보은기술 등 7 개 지역 우수 민영기업이 공동으로 설립해 등록자본 30 억원을 공동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