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아라가키 유이가 첫 번째 작품을 수상한 뒤 상을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라가키 유이가 첫 번째 작품을 수상한 뒤 상을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60회 일본 블루리본영화제에서는 아라가키 유이가 중국 영화에도 개봉하는 '러브 스핀'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7년 '하늘의 사랑'으로 블루리본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러브 스핀'
기타상으로는 '아, 황야'의 스가타 마사키 주연이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그러나 올해 일본 시상식을 휩쓴 라이징 스타는 이렇다. 시즌 수상 실패 블루리본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이름을 모르는 새들'의 아베 다카시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블루리본상은 1950년 도쿄의 7개 주요 신문(스포츠 뉴스, 마이니치 스포츠, 산케이 신문, 도쿄 주니 스포츠, 도쿄 스포츠, 스포츠 닛폰, 닛칸 스포츠)의 영화들로 창설됐다. 온라인 저널리스트들로 구성된 '도쿄필름프레스클럽'. 블루리본상, 필름위클리상, 마이니치영화상은 오랜 역사와 엄격한 선정 기준으로 인해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상으로 꼽힌다.
남우주연상: 아베 타카시('그녀가 이름을 모르는 새들')
여우주연상: 아라가키 유이('러브 스핀')
최우수 조연상 남우주연상: 나카야마 유스케('아, 와일더니스'),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사이토 유키('제3의 용의자')
신인상: 하시 시즈카('더 나이트') 하늘은 언제나 파란색의 밀도가 가장 높다"
외국어영화상: "히든 피겨스"
올해의 일본 영화 톱 10은? "아, 와일더니스" "더 이블" " 변칙의 마지막 장' '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푸른 농도를 갖고 있다' '그녀가 이름을 모르는 그 새들' '생명의 은밀한 봉합'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어리석음의 기록' '3월의 사자' '제3의 용의자' '킹덤 오브 원'
올해 해외영화 톱10은? '슈퍼배드3' '더 보이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덩케리' '그램' '사일런스' '히든 피겨스' '미녀와 야수' '블레이드 러너 2049' '문라이트' '라이온' '라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