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중국 노농적군 제4군과 제6군은 어디서 만날 것인가?

중국 노농적군 제4군과 제6군은 어디서 만날 것인가?

주마오가 만난 곳은 장시성 징강산이다. 주모재회(朱毛军會) 또는 징강산재회(朱毛山 재회)는 1928년 4월 28일(제9차) 마오쩌둥이 이끈 추수봉기군과 주더(朱德), 진이(陳母)가 이끄는 후난남봉기(南湖亂波)와 난창봉기(南昌起)의 일부 부대를 말한다. 3월 1일) 징강산(옛 닝강현 룽스진)에서 열린 이번 만남의 성공은 중국인민해방군 창설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다.

1928년 4월 말, 주덕(朱德)과 진의(陳母)가 이끄는 군대가 장시성 닝강현 용성에 도착해 마오쩌둥이 이끄는 징강산군과 합세하는 데 성공했다. 두 군대가 합동한 후, 그들은 공동으로 노농혁명군 제4군으로 조직되었으며, 주덕(朱德)이 사령관을 맡고, 마오쩌둥(毛澤东)이 당대표를 맡고, 왕얼주오(王erzhuo)가 참모장을 맡았다. 주더(朱德), 마오쩌둥(毛澤东), 천이(陳母)가 각각 제10사단과 제11사단을 맡아 제12사단의 사령관을 맡았다.

정강산 재회의 역사적 위상:

정강산 재회와 제4차 홍군 창설은 두 철류를 하나로 모아 그때부터 적군의 주력군을 형성했다. 앞으로도 우리 당이 령도하는 무장투쟁을 더욱 중요하게 만드는 것은 중국 노농적군 발전사에서 중대한 사변일 뿐만 아니라 력사에서 중대한 사변입니다. 중국공산당의 발전과정.

정강산의 군대를 크게 강화하고 정강산 혁명기지 지역의 투쟁을 효과적으로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홍군 건설과 중국 혁명 전쟁의 발전을 촉진했으며, 앞으로 농촌혁명기지를 건설하고 확대하는 것은 농촌에서 도시를 포위하는 혁명의 길을 견지하고 전국적으로 혁명위업의 발전을 추동하는 의의가 크다.

위 내용에 대한 참고는 바이두백과-징강산 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