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음악과 서정적인 가사가 감동적이다. 계단을 활용한 안무 역시 곡의 미학을 돋보이게 해 남성의 섹시미를 잘 표현하면서도 성숙한 남성의 매력을 부각시킨다.
전곡은 이별 후 남자의 무한한 후회와 가슴 아픈 심리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