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7일 천수이볜은 '국가안보고위급' 회의에서 '국가통일위원회' 운영을 종료하고 '예산을 더 이상 마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기존 사업 인력은 시설로 복귀한다.", "민족통일회의"는 종료된다. "계획"이 적용되고 "절차에 따라 검토 및 승인을 위해 행정원에 제출된다." 이 시점에서 양안관계에 대한 천수이볜의 '4불, 1불' 약속은 파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