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조이밍'이라는 중국 남성 네티즌이 한국 포럼에서 인기를 끌었다. 남자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은은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가 웬만한 미인들을 압도한다. 국내 성형외과 전문가는 네티즌의 미모가 자연스럽고 성형을 하지 않았으며 사진에 포토샵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이밍'의 미모가 남성을 설레게 하고 여성을 질투하게 만든다고 표현했다.